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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반사와 신경발달 이야기

» 엎드려 놓으니 고개를 들려고 하는 아기.

반사(영어로 reflex 라고 함)는 특별한 형태의 자극에 대해 반응하는 타고 난 자동 반응입니다. 예컨대 엄마가 아기의 볼에 손을 대면 아기는 엄마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아기의 입에 손가락을 넣으면 빨기를 시작하는 빨기 반사 등이 있지요. 이러한 반사는 생존을 위해 필요하기도 하고, 어떤 반사는 성장하면서 스스로를 보호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신생아 반사에 대해 이야기 할까요?

1) 눈 깜박임 반사

아기의 눈에 밝은 빛을 비추거나 손뼉을 clays 눈꺼풀을 빨리 닫게 되는데 이는 강한 자극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하며, 평생 지속됩니다.

2) 찾기 반사

입 주변을 건드리면 자극을 준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입을 벌리는데, 젖꼭지를 찾을 수 있게 합니다.

3) 빨기 반사

아기의 입에 손가락을 넣으면 손가락을 규칙적으로 빨게 되는데, 이는 착지 반사와 함께 젖꼭지를 찾아서 젖을 빨게 하며, 생후 4개월 이후 자발적인 빨기로 대체됩니다.

4) 수영 반사 

물속에 아기의 얼굴을 담그면 수영 동작으로 손을 휘젓고 다리를 버둥거리는 모양을 보이며, 물속에 빠졌을 때 생존에 도움을 주며, 4~6개월경에 사라집니다.

수영반사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세 이전에는 수영 강습을 하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5) 모로 반사

아기의 등을 수평으로 받친 채 손목을 잡고 있다가 갑자기 놓으면 아기는 다리와 팔을 바깥쪽으로 뻗으면서 껴안는 듯한 동작을 보이는데 자라면서 어머니에게 매달리도록 합니다.

6) 목 강직 반사

등을 바닥에 대어 눕히고 머리를 한 쪽으로 돌리면 머리를 돌린 쪽의 팔은 펴고, 반대 반향은 구부려서 마치 펜싱 자세를 취합니다. 이 자세는 3~4개월에 사라지는데 이 후에 양손을 가운데로 모을 수 있게 되고 물건을 주면 손으로 쥘 수 있게 됩니다.

7) 걷기 반사

아기의 겨드랑이를 잡고 평평한 곳에 맨발이 닫게 하고 자세를 약간 앞으로 기울여 주면 마치 걷는 것 처럼 발을 교대로 움직이는데 이는 자발적인 걷기를 준비하게 한다고 합니다.

이런 중요한 몇 몇 반사들은 부모와 아기가 즐거운 상호 작용을 하도록 도와줍니다. 엄마의 젖꼭지를 더듬어 찾거나, 엄마의 손이 닿았을 때 잡는 행동은 부모들로 하여금 사랑스럽게 반응 하도록 하여 양육자로서 성취감과 행복을 느끼게 하지요,

또 다른 반사들 일부는 나중에 복잡한 운동 발달을 위한 기초가 되는데, 목 강직 반사는 스스로 뻗을 수 있게 준비하도록 하며, 누워서 물건을 응시하고 뻗는 연습을 통해 나중에 원하는 물건을 향해 손을 뻗을 수 있게 합니다. 수영이나 걷기 반사들은 일정 기간 후 소실되지만 물속에서 걷기반사를 많이 경험한 아기들은 다리의 근육이 더 강화되고 나중에 더 일찍 걷게 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러 아기들을 걷기 반사를 연습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러한 반사는 왜 신경발달과 연관되어 중요할까요? 아기들은 신생아 초기부터 생후 4~6개월까지 이러한 원시 반사가 존재하다가 대뇌가 발달하면서 점차 자발적 조절이 가능해지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반사가 출생 시부터 없거나 약하거나, 또는 소실되는 시기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남아있다면 대뇌 피질 신경계의 이상이나 손상을 의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들이 이러한 반사를 정확하게 일일이 체크하기는 어려우나 우리가 흔히 원시 반사인지 모르고 있는 여러 반응들이 원시 반사 종류이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아기와 놀면서 젖 먹이면서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엎드려 놓으니 고개를 들려고 하는 아기.

반사(영어로 reflex 라고 함)는 특별한 형태의 자극에 대해 반응하는 타고 난 자동 반응입니다. 예컨대 엄마가 아기의 볼에 손을 대면 아기는 엄마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아기의 입에 손가락을 넣으면 빨기를 시작하는 빨기 반사 등이 있지요. 이러한 반사는 생존을 위해 필요하기도 하고, 어떤 반사는 성장하면서 스스로를 보호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신생아 반사에 대해 이야기 할까요?

1) 눈 깜박임 반사

아기의 눈에 밝은 빛을 비추거나 손뼉을 clays 눈꺼풀을 빨리 닫게 되는데 이는 강한 자극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하며, 평생 지속됩니다.

2) 찾기 반사

입 주변을 건드리면 자극을 준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입을 벌리는데, 젖꼭지를 찾을 수 있게 합니다.

3) 빨기 반사

아기의 입에 손가락을 넣으면 손가락을 규칙적으로 빨게 되는데, 이는 착지 반사와 함께 젖꼭지를 찾아서 젖을 빨게 하며, 생후 4개월 이후 자발적인 빨기로 대체됩니다.

4) 수영 반사 

물속에 아기의 얼굴을 담그면 수영 동작으로 손을 휘젓고 다리를 버둥거리는 모양을 보이며, 물속에 빠졌을 때 생존에 도움을 주며, 4~6개월경에 사라집니다.

수영반사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세 이전에는 수영 강습을 하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5) 모로 반사

아기의 등을 수평으로 받친 채 손목을 잡고 있다가 갑자기 놓으면 아기는 다리와 팔을 바깥쪽으로 뻗으면서 껴안는 듯한 동작을 보이는데 자라면서 어머니에게 매달리도록 합니다.

6) 목 강직 반사

등을 바닥에 대어 눕히고 머리를 한 쪽으로 돌리면 머리를 돌린 쪽의 팔은 펴고, 반대 반향은 구부려서 마치 펜싱 자세를 취합니다. 이 자세는 3~4개월에 사라지는데 이 후에 양손을 가운데로 모을 수 있게 되고 물건을 주면 손으로 쥘 수 있게 됩니다.

7) 걷기 반사

아기의 겨드랑이를 잡고 평평한 곳에 맨발이 닫게 하고 자세를 약간 앞으로 기울여 주면 마치 걷는 것 처럼 발을 교대로 움직이는데 이는 자발적인 걷기를 준비하게 한다고 합니다.

이런 중요한 몇 몇 반사들은 부모와 아기가 즐거운 상호 작용을 하도록 도와줍니다. 엄마의 젖꼭지를 더듬어 찾거나, 엄마의 손이 닿았을 때 잡는 행동은 부모들로 하여금 사랑스럽게 반응 하도록 하여 양육자로서 성취감과 행복을 느끼게 하지요,

또 다른 반사들 일부는 나중에 복잡한 운동 발달을 위한 기초가 되는데, 목 강직 반사는 스스로 뻗을 수 있게 준비하도록 하며, 누워서 물건을 응시하고 뻗는 연습을 통해 나중에 원하는 물건을 향해 손을 뻗을 수 있게 합니다. 수영이나 걷기 반사들은 일정 기간 후 소실되지만 물속에서 걷기반사를 많이 경험한 아기들은 다리의 근육이 더 강화되고 나중에 더 일찍 걷게 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러 아기들을 걷기 반사를 연습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러한 반사는 왜 신경발달과 연관되어 중요할까요? 아기들은 신생아 초기부터 생후 4~6개월까지 이러한 원시 반사가 존재하다가 대뇌가 발달하면서 점차 자발적 조절이 가능해지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반사가 출생 시부터 없거나 약하거나, 또는 소실되는 시기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남아있다면 대뇌 피질 신경계의 이상이나 손상을 의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들이 이러한 반사를 정확하게 일일이 체크하기는 어려우나 우리가 흔히 원시 반사인지 모르고 있는 여러 반응들이 원시 반사 종류이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아기와 놀면서 젖 먹이면서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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