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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아이와 함께 하는 코어운동 1-골반, 허리운동

겨울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밖에 나가는 일이 줄어들면서 엄마도 아이도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든다. 온종일 집에서 아이와 함께 보내다 보면 몸도 맘도 오히려 더 지쳐가기 쉽다.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층간 소음 때문에 집에서 맘껏 뛰어 놀기도 어려운 아이들, 아이와 함께 코어운동을 해보자. 코어운동은 우리의 몸뿐 아니라 마음도 가볍게 만들어준다. 아이의 성장과 출산 후 해결되지 않는 엄마의 몸매를 같이 잡을 수 있는 운동이자, 집에서 매트 하나만 있으면 아이와 같이 뒹굴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하다. 육아와 가사노동에서 흔히 나타나는 어깨와 허리의 통증과 구부정한 자세를 같이 잡아주면서 다이어트에도 강력한 아군으로 작용하는 속근육을 같이 한번 잡아보도록 하자. 한때는 유연했던 엄마의 몸, 아이의 한없는 유연함을 한번 부러워 하며 따라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오늘은 골반과 허리의 유연성을 위한 골반, 허리운동을 한번 같이 해보도록 하자.

(*코어란 중심을 뜻하는 것으로 우리 몸의 중심이 되는 몸통부위를 의미한다. 뼈에 가장 가까이 붙어있는 코어근육은 한의학에서 단전부위에 해당하는 곳으로 우리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중심을 잡아주고 근육과 뼈 구조를 적절히 유지시켜줌으로써 중요한 근육과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코어운동이란 이러한 코어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올바른 자세와 몸매, 통증조절과 체중감량의 효과를 같이 기대할 수 있다.)

1) 엉덩이 스트레칭 (5-10초 유지)

한쪽 무릎을 접어 반대쪽 무릎 위에 올려두고 가슴 쪽으로 잡아당겨 준다. 양쪽을 번갈아 반복한다.

 

2) 상체 앞으로 굽히기 (1-2회, 10초 유지)

무릎을 양 옆으로 벌린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 쭉 늘려준다

3) 브릿지 (2-3회, 10초 버티기)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꼬리뼈부터 차례로 말아 올려 미끄럼틀 모양을 만들어준다.

겨우내 굳어있던 골반과 허리가 풀렸다면 다음 번에는 강한 허리와 요통 예방을 위한 복부강화운동, 그리고 우울한 마음까지 떨쳐버릴 수 있는 굽은등 강화 운동을 차례차례 함께 해보도록 하겠다.

2) 상체 앞으로 굽히기 (1-2회, 10초 유지)

무릎을 양 옆으로 벌린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 쭉 늘려준다

3) 브릿지 (2-3회, 10초 버티기)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꼬리뼈부터 차례로 말아 올려 미끄럼틀 모양을 만들어준다.

겨우내 굳어있던 골반과 허리가 풀렸다면 다음 번에는 강한 허리와 요통 예방을 위한 복부강화운동, 그리고 우울한 마음까지 떨쳐버릴 수 있는 굽은등 강화 운동을 차례차례 함께 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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