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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모유를 먹이는 기본원칙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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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아야 할 

태어나서 백일까지 

자연주의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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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가 좋다는 것을 아무리 잘 알아도 사실 모유 수유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기본 원칙을 차근차근 알아두세요. 쉬운 기본 원칙을 알고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면
누구라도 모유 수유를 잘할 수 있습니다.
우선 기억해야 할 것은 될 수 있으면 빨리 젖을 물리고, 모유만 먹이며,
 아기가 원할 때 언제든 젖을 물리는 것입니다.
월령별 수유 횟수 등에 구애받지 말고 내 아기의 상태에 맞춰 젖을 물리세요. 

제1원칙, 가능한 한 빨리 물리기

어이없게도 아이가 태어난 후 이틀 정도는 완전히 굶겨야 한다고 철썩 같이 믿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그래야 태변이 완전히 빠져나와 아기 뱃속이 깨끗해진다는 것이지요. 사실 태어난 아기를 굶기는 것은 전통적으로 꽤 오랫동안 사용되던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는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추측건대, 아기가 태어난 후 아주 적은 양의 초유만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을 보고 잘못 이해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기가 초유 몇 방울만 먹고 하루 이상을 지내는 것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굶는 것과는 다릅니다. 어른 눈에는 한 모금도 안 될 것 같은 초유가 무슨 소용인가 싶겠지만, 극소량의 초유로도 아기는 꼭 필요한 영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굶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다른 것은 무시하더라도 초유만큼은 꼭 먹이라는 것은 유니세프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아기를 완전히 굶겨야 한다고 그냥 두어선 안 됩니다. 초유를 반드시 먹여야 합니다. 

가만히 보면 신생아는 출생 후 며칠 동안 태변을 배출하면서 체중이 오히려 줄어듭니다. 생리적인 탈수 현상이지요. 이때 초유도 먹지 않고 무작정 굶으면 탈수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몸무게가 3kg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단 100g만 줄어도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성인도 하루 이상 굶으면 건강에 무리가 오는데 세상에 갓 태어난 신생아를 무작정 굶기면 어떻게 될까요? 태어난 직후 며칠간은 적은 양의 초유만 먹어도 괜찮지만, 이를 무작정 굶기는 것으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우선은 초유 먹이기에 집중하면서 그 이후에 어떻게 하면 모유를 계속 먹일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초유를 먹일 때부터 모유 수유 습관을 들이라는 말입니다.

제2원칙, 분유는 절대 NO! 처음부터 모유만 먹이세요

모유 수유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아기에게 엄마 젖 이외에 다른 분유를 맛보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유는 모유보다 달고 우유병을 통해 쉽게 흘러나오기 때문에 아기 입장에서 훨씬 먹기가 편합니다. 엄마 젖은 우유병보다 더 세게 빨아야 나오고 맛도 좀 싱겁습니다. 그래서 한번 분유 맛을 본 아기는 모유를 거부하기 쉽습니다. 

태어난 지 며칠도 안 된 아기가 뭘 알까 싶지만 아기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합니다. 일단 한번 분유를 맛본 아기는 젖을 물려도 울면서 빨지 않으려 듭니다. 젖 대신 우유병을 내놓으라는 일종의 반항(?)인 셈입니다. 간혹 모유 양이 충분하지 않아 혼합 수유를 하려는 엄마들이 있는데, 모유는 엄마가 부지런히 물리기만 하면 아기가 먹을 만큼 충분히 나옵니다. 그러니 모유가 지금 당장 적게 나온다고 성급하게 분유를 먹이지 말고, 계속해서 젖을 물려야 합니다.

아기 역시 사람입니다. 배가 고프면 더 열심히 젖을 빨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기가 배고플 때를 엄마가 잘 알아채야 합니다. 신생아는 대개 24시간 동안 8~12번 젖을 먹는데, 만일 이보다 더 적게 젖을 물리면 엄마 가슴에서 모유가 잘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모유만으로 수유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니 아기가 원할 때마다 부지런히 젖을 물리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 스스로 ‘엄마 젖은 배고프면 언제든 물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배가 고플 때 분유나 설탕물이 아니라 엄마 젖을 먹는다는 것을 아기가 깨닫게 되면 엄마가 조급해하지 않아도 모유 수유에 성공할 수 있답니다. 

제3원칙, 젖이 충분히 나온다고 믿을 것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모유 양이 적어 아이가 잘 자라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유는 아기가 요구하는 만큼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쌍둥이를 낳으면 두 아이를 모두 키울 수 있을 만큼 젖이 나오는 것이 자연의 이치지요. 

아이들에게는 ‘급속 성장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날마다 일정한 속도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어느 시기에 갑자기 성장합니다. 태어난 지 2~3주, 6주, 3개월 정도에 급속 성장기가 찾아옵니다. 이때 제대로 성장하려면 더 많은 영양소가 필요하고 엄마 젖도 당연히 더 많이 먹어야 하지요.

그러나 급속 성장기가 되어도 엄마 젖은 아기가 먹던 양에 맞춰서 일정하게 나오니 아기에게 약간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엄마는 부족한 만큼 분유를 먹이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젖은 물릴수록 더 많이 나옵니다. 분유를 먹이지 않고 자꾸 젖을 물리면 젖의 양도 아기가 원하는 만큼 늘어난다는 말입니다. 또한 일단 급속 성장기를 넘기면 또 이전의 양만큼 적게 먹습니다. 아기가 적게 빨면 젖의 양도 줄어들지요. 

인내를 갖고 젖을 계속 물리면 모유의 양도 자연스럽게 늘게 마련입니다. 그러니 느긋한 마음을 갖고 젖을 물리면서 엄마도 음식을 잘 먹어서 모유량이 늘기를 기다리세요.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면서 부지런히 젖을 물리면 어느새 젖의 양도 늘어날 것입니다. 

단 6개월이 지나면 아기는 모유만으로 식욕을 채울 수 없어 다른 음식을 원하게 되는데, 이때는 젖을 물리면서 이유식을 병행해야 합니다. 즉 모유에서 고형식으로 넘어가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모유를 함부로 줄여서는 곤란합니다. 누차 말했듯, 모유는 길게 먹이고 많이 먹이는 만큼 그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제4원칙, 초유는 반드시 먹이자

모유는 시기별로 성분이 다릅니다. 아기가 갓 태어났을 때 나오는 초유는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면서 소화기관을 훈련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나오는 젖은 생후 초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분만 후 3일까지 나오는 젖을 초유, 3일에서 2주까지 나오는 젖을 이행유, 그 이후에 나오는 젖을 성숙유라고 합니다. 대개 2주까지 나오는 초유와 이행유를 합쳐서 초유라고 일컫지요. 

초유는 색이 진하고 끈끈하고 걸쭉합니다. 초유에는 질병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할 수 있는 면역 성분과 태변을 빨리 배출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지요. 알려진 대로 초유는 양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A 등은 그 이후에 나오는 젖보다 훨씬 많이 들어 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이 초유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아기는 아직 음식을 목으로 넘기는 연습을 못했기 때문에 초유를 먹으면서 열심히 삼키는 연습을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초유를 못 먹인 엄마들이 소의 초유를 분유에 섞어 먹이기도 하는데, 이는 별로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소와 사람은 면역체계가 달라 소의 면역성분을 섭취한다고 아기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초유 다음에 나오는 이행유는 색깔이 초유에 비해 옅습니다. 초유가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하다면 이행유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더 풍부합니다. 2주간 나오는 이행유(초기 3일에 나오는 젖과 함께 초유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역시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습니다. 불가피한 상황 때문에 모유 수유를 못한다 하더라도 2주 동안 나오는 초유는 반드시 먹이기 바랍니다.

제5원칙, 전유와 후유를 모두 먹게 하세요

분만 후 2주가 지나면 모유는 완전한 성숙유가 됩니다. 성숙유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아기의 성장과 뇌발달을 돕고, 지방은 아기에게 꼭 필요한 열량을 공급합니다. 무엇보다 이 시기의 모유는 초유보다 양이 훨씬 많습니다. 

성숙유는 처음에 나오는 전유와 나중에 나오는 후유로 나뉩니다. 전유는 묽고 양이 많으며 유당과 비타민, 무기질, 수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갈증을 해결해줍니다. 흔히 전유를 물젖이라고 합니다. 목마르고 배고픈 아기에게 젖을 물리면 꿀꺽거리며 젖을 넘기는데 이 소리는 바로 전유를 마시는 소리입니다. 할머니들은 아기가 설사를 계속하면 엄마 젖이 물젖이기 때문이라며 젖을 그만 먹이라고도 했습니다만 초반에는 누구나 물젖이 나옵니다. 그리고 전유만으로 아기는 70~80% 배를 채웁니다.

전유로 어느 정도 배를 채운 아기는 그 뒤 천천히 쉬면서 젖을 빱니다. 이때부터는 나오는 젖이 후유입니다. 후유는 전유보다 진하고 지방과 열량이 높습니다. 흔히 참젖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아기가 후유를 먹고 있을 때 엄마들이 실수를 합니다. 아기는 천천히 후유를 먹고 있는데 ‘이쪽 젖은 이제 다 나왔나 보다’ 하며 다른 쪽 젖을 물리는 것이지요. 이러면 아이는 참젖을 먹지 못하고 물젖만 먹게 됩니다. 아기에게는 주식을 뺏는 것과 똑같습니다. 따라서 젖을 먹일 때는 한쪽 젖을 충분히 빨려 후유까지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후유를 먹으면서 지방과 열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시간적인 여유를 주라는 말입니다. 

유방 마사지를 한 후 젖을 물리면 후유를 끝까지 먹게 하는 데 좋습니다. 젖을 물리기 전에 손바닥으로 유방을 살짝 누르고 다른 쪽 손으로 살살 원을 그리며 문질러주세요. 이렇게 하면 유방에서 전유와 후유가 섞여서 아기가 한번에 전유와 후유를 먹을 수 있습니다. 한편 젖이 너무 불었을 때는 젖을 살짝 짜내고 먹이면 빨리 후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제6원칙, 고량진미보다는 자연식 위주의 식사를

모유의 질을 높이려면 엄마가 영양이 충분한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칼슘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뿌리 채소, 해조류 등을 많이 드세요. 제철 식품을 먹되, 채소, 곡물, 육류나 생선을 2:4:1 비율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는 기름에 튀기거나 구운 것보다는 삶거나 찐 살코기를 권합니다. 육류보다는 생선이 좋으며, 알레르기 때문에 등푸른 생선보다는 흰살생선을 권합니다.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이나 커피, 녹차, 홍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든 음식, 마늘과 양파, 생강, 후추등 자극적인 향신료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참외, 토마토, 딸기, 복숭아, 귤, 오렌지, 키위, 파인애플, 살구, 자두 등의 과일과 콩, 양배추, 부로콜리, 순무 등의 야채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음식은 아기의 장을 민감하게 할 뿐만 아니라 소화 기능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임신 중 참았던 술과 담배는 모유 수유 기간에도 계속 삼가야 합니다. 모유 수유 중에 조심해야 할 음식은 임신 중에 조심해야 할 음식과 비슷합니다.

한방에서는 고량진미나 맵고 자극적인 맛, 밀가루 음식은 아기의 태열을 조장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색소나 방부제 등 각종 식품첨가물은 아이의 신경을 불안하게 하고 경락의 기혈작용을 교란할 수 있습니다. 모유 수유 기간에는 엄마가 먹는 것이 아기에게 바로 전달되므로 오염되지 않은 자연식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돼지 족과 붕어는 동의보감을 비롯한 여러 의서에서 젖이 나오지 않을 때 써보라고 권장하는 음식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기혈이 허약해서 젖이 잘 나오지 않는 엄마에게만 해당하지요. 요즘은 기혈이 허해서라기보다 오히려 너무 실해서 젖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붕어나 족발을 먹으면 오히려 유방이 단단해져서 젖이 안돕니다. 몸이 너무 실해서 젖이 돌지 않는다면 기를 통하게 하는 통초, 왕불류행, 목통 같은 약을 써 기를 통하게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곰탕을 먹으면 젖이 많아진다고 흔히 알고 있는데, 곰탕은 너무 기름져서 좋지 않습니다. 유선염을 일으키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기름진 음식입니다. 따라서 곰탕은 먹더라도 식혀서 기름기를 완전히 걷어내고 먹어야 하며,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제7원칙, 스트레스 멀리 하기 

간혹 엄마들이 이런 하소연을 합니다.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은데 모유 수유를 하느라 계속 참아서 우울해요.” 물론 커피가 아기에게 좋을 리 없습니다. 하지만 커피 한 잔을 못 마셔서 우울해질 정도라면 차라리 눈을 딱 감고 한 잔 정도는 마시는 편이 낫습니다.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모유의 맛과 성분이 달라지거든요. 또한 유선을 자극하는 황체자극호르몬인 프로락틴이 잘 나오지 않아 모유가 훨씬 줄어듭니다. 엄마의 정서가 불안정하면 엄마 품에 안긴 아기에게도 좋지 않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됩니다. 아기를 키울 때에는 무엇이든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없애는 데 따뜻한 물에 목욕하는 것도 좋습니다. 따뜻한 물이 몸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젖이 나오는 유관을 넓혀주는 작용을 합니다. 몸을 씻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따뜻한 물수건을 가슴에 대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젖의 양이 늘어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모유 수유 때문에 참느라 스트레스를 받느니 차라리 조금씩 욕구를 풀어버리는 것이 낫습니다. 단 아기를 생각해 커피나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참아야겠지요. 하지만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향긋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도 괜찮습니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먹지 않으면 가장 좋겠지만 그래도 너무나 먹고 싶다면 조금 먹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모유 수유를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엄마가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아기가 젖을 잘 물지 못하거나 젖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우울해 해서는 안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기도 모유에 익숙해지고 그에 맞춰 젖의 양은 저절로 늘게 되어 있으니까요. 오히려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고 초조해하면 젖은 더욱 줄게 됩니다. 


모유 수유 중에 약을 먹여야 한다면?

모유를 먹이는 동안에는 엄마가 먹는 모든 것이 아기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따라서 아파서 약을 먹어야 한다면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약이든 양약이든 감기약도 예외는 아니다. 감기약 중에서 모유 수유를 하면서도 복용 가능한 것을 선택하여 먹어야 한다. 대부분의 감기약은 모유 수유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콧물을 멈추게 하는 항히스타민제는 모유의 양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결핵약 복용 중에는 모유 수유가 가능하며 스테로이드제나 진균제 복용시에는 모유 수유를 할 수 없다. 하지만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및 진균제 연고류의 일반적인 사용은 가능하다. 신경정신과 약물 중에는 모유 수유시 주의해야할 약물이 있으니 담당의와 상담하여 처방을 받는다. 한약은 일반적으로 처방이 가능하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한약재 중 일부와 더운 성질의 약재는 아기의 태열을 조장할 수도 있으므로 처방에 신중해야한다.

출처 : 자연주의육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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